유난한 도전_경계를 부수는 사람들, 토스팀 이야기 마음에 닿은 문장들 p.18 "가능한 가장 거대하고 화려한 꿈을 꾸고 싶었다." p.19 "책장을 넘길수록 꿈이 부풀었다. 저들처럼 더 많은 이들의 삶에 한꺼번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, 세상을 송두리째 뒤흔으는 위대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었다. 의사로서 한 명 한 명의 삶을 바꾸는 일은 보람 있지만 더뎌 보였다. 생은 짧았다. " 이대로 병원을 열면 후회할 것 같다는 감과, 좋은 자리가 났을 때 개원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거라는 셈이 부딪혔다." [마음이 이끄는 감과 머리가 이끄는 셈 사이] 스티브 잡스의 연설 중 일부, "내가 곧 죽을 것임을 생각하는 것은, 인생에서 큰 결정들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 가장 중요한 도구였습니다. 모든 외부의 기대들, 자부심, 좌절과 실패의 두려움, 그런 것들은 죽음 앞에서.. 2023. 4. 4. 이전 1 다음